신안

특히 노후화된 수리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구례지사는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농업인과 관계기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마산지구 수원공 개보수사업(9억 원) ▲구만지구 용·배수로 개보수사업(33억 원) ▲구만제 등 저수지 준설사업 4개 지구(38억 원) 등으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재해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례지사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구별 세부 설계를 연내 완료한 뒤 행정 절차를 거쳐 조기 착공에 들어가며, 사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집행을 이어갈 방침이다.임문희 구례지사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구례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구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은 물론 재해 대응력까지 한층 강화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