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공약은 현재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연구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임상 기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구조가 미흡하다”며 "연구와 임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초 연구 성과를 임상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심뇌혈관 질환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첨단 의료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관련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형 병원 건립과 함께 의료 인력 유입,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연쇄적인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김 예비후보는 "연구와 임상이 결합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장성을 서남권 의료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