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에 발맞춰 주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시니어클럽, 이장단, 생활개선회, 명예환경감시단, 영광JC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약 400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을 바꾼다는 데 뜻을 모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각 사회단체 대표들이 나서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이후 상가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 재활용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군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와 무단 소각, 무분별한 매립 등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영광군 관계자는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실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광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사진 - 영광군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개선 결의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