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맞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시민들이 직접 담가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3월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가 선정됐으며, 부대 행사로 진행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재료로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싶어도 혼자 준비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프로그램 덕분에 부담 없이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단체 단위 참여도 가능해, 체험형 전통 식문화 콘텐츠로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 관계자는 "‘월간김치’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주김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건강한 식탁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 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4월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사진 - 김장대전 연중행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