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여성 일자리 확대 ‘안심 일자리-잇다’ 본격 가동…민관 협력 강화
검색 입력폼
충청

천안시, 여성 일자리 확대 ‘안심 일자리-잇다’ 본격 가동…민관 협력 강화

- 여성 일자리 발굴·연계 위한 실무협력단 첫 회의 개최
- 부서·기관 협업으로 현장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박차

+
[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가 여성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시는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은 여성 일자리 발굴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협력단은 천안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과, 기업지원과, 여성가족과 등 4개 행정부서를 비롯해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유관기관, 여성 일자리 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와 기관이 지난해 추진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 추진할 일자리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과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협력단은 앞으로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여성 친화적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협력단을 중심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