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서관주간은 해당 기념일을 포함한 일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독서문화 확산 행사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보령시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 오후 2시 진행되는 ‘과학마술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과학 원리를 마술과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의 저자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일상 속 과학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나만의 우산 페인팅,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총 4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시립도서관과 죽정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주간을 기념한 북큐레이션 전시와 과년도 잡지 나눔 행사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참여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허성원 보령시 문화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서관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도서관주간 안내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