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원 대상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상품권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가맹 주유소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 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업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정책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유도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서천군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향후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정책 효과를 분석해 할인율 상향이나 가맹점 확대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주유소 추가 캐시백 정책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남에서 처음 시행하는 만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