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전국 유일 ‘데이터행정 매우 우수’…5년 연속 성과로 입증된 스마트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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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국 유일 ‘데이터행정 매우 우수’…5년 연속 성과로 입증된 스마트 행정

- 684개 기관 평가서 전 지표 우수…데이터 행정 선도 지자체 ‘우뚝’
- AI·빅데이터 기반 정책 강화…군민 체감형 행정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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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김라희 기자] 금산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데이터 기반 행정 최고 등급을 받으며 ‘스마트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단독으로 최고 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기초·광역 지자체를 포함한 전체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해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이로써 금산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도 이어갔다. 앞서 2023년에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성과 창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금산군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수립을 비롯해 행정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과 공유 확대, 전 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수준을 끌어올렸다.이 같은 정책은 군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책 결정이 확대되면서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 모두 개선됐다는 평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3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이번 전국 유일 ‘매우 우수기관’ 선정은 금산군의 데이터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금산군 디지털 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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