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공약은 ▲교통·산업 ▲미래경제 ▲안전 ▲복지 ▲문화관광 ▲시민참여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교통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한 성장 기반 강화를 약속했다. GTX-C 노선을 천안까지 연장하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스마트 물류 인프라와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기업과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미래산업 중심의 경제 전환도 추진한다. 미래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문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약도 포함됐다. AI 기반 공공안전 시스템과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필수의료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확대 정책도 제시됐다. 청년·장애인·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교통·급식 등 생활밀착형 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이 담겼다. 역세권 중심의 문화관광 복합지구 조성, 청년 예술인 창작 기반 확대,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문화가 일상인 도시’ 구현에 나선다.
이어 시민참여 행정 강화 공약도 내놨다.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시민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정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 인재 우대 정책을 병행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장은 시민의 삶과 연결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각 분야의 정책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천안 출신으로 보건·의료 및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이재명대통령후보 선대위 민생살리기본부 충남지역위원장과 충남선대위 정책특보단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충청남도(양승조도지사) 정책특보단장을 역임 했다.
사진 - 김영만 천안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