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춰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과 개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어 개관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올해의 작가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아트센터의 예술적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령아트센터는 지역 예술인뿐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된다. 시설 이용이나 대관 신청은 보령예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의 약속을 실현하는 동시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문화 인프라”라며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해 지역 예술의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보령아트센터 전경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