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봄이 폭발했다…무심천 벚꽃 ‘만개 절정’, 시민 발길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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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봄이 폭발했다…무심천 벚꽃 ‘만개 절정’, 시민 발길 폭주”

- 하천을 따라 끝없이 이어진 분홍빛 터널, 주말 나들이 명소로 급부상
- 사진 찍는 곳마다 ‘인생샷’…청주 도심 속 봄 절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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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김도영 기자] 청주의 대표 봄 명소 무심천이 벚꽃 만개와 함께 완연한 봄의 절정을 맞았다. 하천 양쪽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나무들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도시 한가운데에서 보기 드문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최근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개화 속도가 한꺼번에 맞물려, 무심천 전 구간이 ‘벚꽃 터널’처럼 변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민들은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가족·연인과 함께 봄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객이 크게 늘면서 무심천 일대는 이른 오전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 돗자리를 펴고 벚꽃 아래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풍경이 이어지며 봄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SNS에서는 이미 "올해 벚꽃 명소 1순위”, "굳이 멀리 안 가도 되는 봄 여행지”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무심천 벚꽃은 이번 주가 절정으로, 이후 꽃비가 흩날리는 ‘낙화 풍경’까지 이어지며 또 다른 봄의 장면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 - 청주시 무심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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