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시민이 짓는다”…광양 ‘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 시작, 브랜드 대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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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시민이 짓는다”…광양 ‘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 시작, 브랜드 대변신 예고

- 광양시, MY광양 앱 통해 4월 17일까지 시민 참여 공모…최우수 15만 원 시상
- 해양·관광·문화 결합 복합공간 정체성 강화…5월 정상 운영 앞두고 브랜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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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광양시가 해양수산과 문화·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의 새로운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시민 참여형 브랜드 공모에 나섰다.시는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관광 홍보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 대상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친화적인 이름을 통해 시설의 기능과 상징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MY광양 앱을 통해 광양시민 누구나 1인 1건씩 응모할 수 있다.심사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최우수 1명(15만 원), 우수 1명(10만 원), 장려 1명(5만 원) 등 총 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된다.

광양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브랜드 정체성(BI) 개발과 안내 표지,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는 시민이 직접 시설의 이름을 짓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시설의 기능과 이미지를 잘 담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현재 3~4층 편의시설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중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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