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은 물론 축제를 찾는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형 건강 증진 행사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총 3개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4km부터 9km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운영돼 참가자들은 개인 체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출발지에 마련된 안내 부스에서 코스 설명을 들은 뒤 걷기를 시작하며, 반환점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참여 인증이 완료된다.
특히 이번 걷기 투어는 만개한 산벚꽃을 따라 걷는 힐링형 코스로 꾸며져, 봄철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현장에서는 금산군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아토피자연치유마을 내 신규 치유주택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치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 도시 금산’ 이미지를 강화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자연 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산벚꽃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건강한 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지난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건강 걷기 투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