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배추김치와 알타리김치를 정성껏 담가 장애인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1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김치를 통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까지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같은 때에 이렇게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직접 가져다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점순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포면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도포면지사협 김치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