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캠퍼스로 초대”…예산 공주대, ‘봄을 그리다’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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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캠퍼스로 초대”…예산 공주대, ‘봄을 그리다’ 축제 개막

- 동아리 공연·푸드트럭·진로상담까지…청춘과 지역이 만나는 이틀
- 청년정책·건강홍보 부스 운영…학생·주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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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벚꽃 축제 ‘Draw; 봄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산동행 × 봄꽃축제 × 동아리 홍보전 2026’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를 배경으로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단순한 봄꽃 관람을 넘어 대학 생활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동아리 활동과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진로취업지원실, 학생상담센터, 창업교육센터 등 교내 주요 부서도 참여해 진로 상담과 취업 정보 제공, 창업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무대에서는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고,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돼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봄꽃과 공연, 먹거리가 어우러진 캠퍼스형 축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예산군은 행사 기간 인구 증가 시책과 청년 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업 안내, 금연 및 비만 예방 등 생활밀착형 건강 캠페인도 병행한다. 지역 정책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이자 동아리와 전공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에게도 캠퍼스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학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 벚꽃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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