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연 2회 감시단 전문교육 ▲청소년 보호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자 표창 등 연중 추진 사업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총회에 이어 진행된 교육에는 시군 감시단원과 담당 공무원 등 약 9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실제 사례 ▲청소년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최근 변화하는 유해환경 유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감시단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 내 청소년을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감시와 신고, 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중심 조직이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 25개 단체, 약 190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유해업소 점검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도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시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