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SNS 서포터즈 출범…“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전국 공략”
검색 입력폼
충청

서산시, SNS 서포터즈 출범…“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전국 공략”

- 여행 크리에이터 15명 선발…11월까지 농촌·생태 체험 집중 홍보
- 축제 연계·숙박 연계 콘텐츠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 구축

+
[서산=김도영 기자] 충남 서산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15명으로,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동하는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단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서산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특히 ‘머무는 관광’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농촌체험, 생태관광 등 체험 중심의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간 대표 콘텐츠를 공유하고 향후 홍보 방향과 운영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관광 인프라 소개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 내 4성급 호텔 중 하나인 서산 베니키아 호텔 관계자가 참석해 숙박시설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행사 이후 서포터즈는 친환경 체험형 자원회수시설과 관광 농원을 방문해 서산의 대표 체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온라인 기반 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오은정 관광과장은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가 체류형·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산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발대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