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맞춤형 귀농 설계 ▲농지 제도 및 농지법, 세무·회계 기초 ▲원예작물 재배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법 ▲농산물 가공 이론 및 실습 ▲AI 기반 농업 비즈니스 전략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최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기술 이해와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방문과 체험형 실습 교육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개강식은 지난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귀농 희망자와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실제 귀농 성공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에는 정보 부족과 경험 미흡으로 시행착오를 겪기 쉽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29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귀농 귀촌 학교 개강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