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나선 삽교읍…삽교천 2.5㎞ 환경정비로 ‘청정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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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 나선 삽교읍…삽교천 2.5㎞ 환경정비로 ‘청정 이미지’ 강화”

- 새마을회·주민·행정 함께한 환경정화…생활쓰레기·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수해 아픔 딛고 다시 깨끗한 삽교천…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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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회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삽교읍 새마을회(협의회장 장성종, 부녀회장 박미자)는 최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늘어나는 상춘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삽교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자전거길 약 2.5㎞ 구간을 따라 걸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하천 주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꼼꼼한 정화 작업이 이뤄지며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박미자 총부녀회장은 "영농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도 "지난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삽교천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깨끗한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회는 이번 국토대청소를 비롯해 숨은 자원 모으기,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삽교읍 새마을 국토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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