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계약, 인사, 민원 등 주요 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신뢰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최종 선정했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향후 2년간 공사 운영과 관련된 각종 법률 자문은 물론,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법률 검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법률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공사는 이를 통해 법적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체계화하고,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고문변호사 위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