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체류형 스포츠관광으로 나주 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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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체류형 스포츠관광으로 나주 경제 살린다”

- 전국 대회 유치로 ‘머무는 관광도시’ 전환…숙박·외식·상권 활성화 기대
- 어르신 건강·생활체육까지 잡는다…“타이밍·실행력으로 경제 체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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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나주시장 경선 후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72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외부 관광객을 유입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전략으로 나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에 주목하며, 대규모 시설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72홀 규모의 매머드급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경우 각종 대회와 동호인 방문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그는 "나주를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며 소비하는 도시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며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생활체육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파크골프장이 어르신을 포함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설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투자라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정책은 타이밍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파크골프장 조성과 함께 주변 상권 활성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나주에 머무는 관광정책을 밝혔다.

사진 - 이재태 나주시장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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