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와 함께 ‘제13회 보성벚꽃축제’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면서 지역 일대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총 5.5km에 이르는 벚꽃길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걷기만 해도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자리 잡았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 산책은 물론, 지역 특산물 체험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대원사 일대는 매년 봄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벚꽃 명소”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따뜻한 날씨와 함께 절정을 맞은 보성 벚꽃은 이번 주말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시기가 될 전망이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