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기획전에서는 묘목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과실수와 조경용 묘목 등 식재용 상품은 물론, 봄철 제철 먹거리인 표고버섯과 취나물, 고사리 등 나물류, 그리고 자연의 풍미를 담은 벌꿀 제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를 담는 소비가 곧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 자체가 산림자원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정에서는 건강한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동시에 지역 임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흥몰 관계자는 "식목일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임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2025년 기준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이다. 2026년에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상품 확대와 함께 정기배송, 구독형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유통 모델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 - 고흥군 고흥몰,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 심는 날 기획전 개최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