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뉴욕페스티벌 측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 가운데 경쟁력지수(NCI) 1위를 기록했다.‘해뜨는 서산’은 서산시의 지명에 담긴 ‘상서로울 서(瑞)’의 의미를 바탕으로, 도시의 상승과 도약,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다. 특히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육·해·공 요소를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와 캐릭터 ‘해누리’와 ‘해나리’를 결합해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국내 평가를 넘어 글로벌 기준에서도 서산시 브랜드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이를 도시 이미지와 연결해 일관되게 활용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지난 4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도시 브랜드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뜨는 서산’ 브랜드를 중심으로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산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관광, 산업,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도시 가치 상승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