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이상 가정 대학생에 최대 100만원 지원…서천군, 생활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검색 입력폼
충청

“셋째 이상 가정 대학생에 최대 100만원 지원…서천군, 생활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첫째부터 혜택 가능…다자녀 가정 실질 교육비 부담 완화 기대”
- “4월 6~17일 신청 접수, 군청 교육지원팀 방문 통해 접수 진행”

+
[서천=김라희 기자]서천군과 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군과 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첫째 자녀부터 신청이 가능해 기존 대비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대학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 원이 지급되며, 재학생은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학비 외 생활 전반에 활용 가능한 지원금인 만큼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서천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천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