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간담회에서는 ▲법인택시 기사 처우 개선 ▲운수종사자 전용 휴식 공간 확충 등 업계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요구사항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는 기사들의 근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기사들의 헌신을 잘 알고 있다”며 "천안시 차원의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지원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정책에 반영해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종사자의 권익 증진과 시민 교통 편의가 함께 향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택시업계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결국 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상생형 교통 생태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운수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보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정책 설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관련 공약 구체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박찬우 예비후보 법인택시업계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