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사업은 특히 어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반기 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수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준비도 병행한다.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양식장 에너지 보급 사업 등 총 24개 사업, 약 15억3천여만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고효율 양식 기반을 확대하고, 어가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영암군은 향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확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신속 추진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 성과를 내겠다”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