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점검은 공사비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장 3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해빙기 취약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공사장 붕괴 방지 대책 ▲구조물 안전성 ▲공사 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붕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대규모 사업장뿐 아니라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공사비 1억 원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강상구 나주시장 직무대행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보강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나주시는 계절별 재난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설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진 -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