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대회 열기를 끌어올릴 성화 행사는 개막 하루 전인 4월 9일 진행된다. 이어 개막일에는 구례군만의 특색을 살린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구례군은 이번 체전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화합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도민 화합체전’, 지역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를 통한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노린 ‘경제체전’, 그리고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이라는 4대 목표를 내세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2년 이후 14년 만에 구례에서 다시 개최되는 만큼 지역사회 기대감이 크다.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도 예상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오랜만에 구례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인 만큼 선수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을 나누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4월 10일 열리는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도 온라인을 통해 대회의 열기를 함께할 수 있다.
사진 - 전라남도체육대회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