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배우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 1로 연결하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서 연수생과 선도 농가 간 매칭을 완료했으며, 지난 3월 30일 사전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과 절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실습 준비를 마쳤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 사이 영농 시기에 맞춰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장 운영관리와 영농 경영 노하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의 이해도와 적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현장 밀착형 교육은 이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교육을 수료한 신규 농업인 5명 전원이 홍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입증됐다.
이에 따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수료생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관리를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11 멘토링 실습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