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 중 하나로, 천안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치한 프로그램이다. 총 3개 작품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공연이 그 첫 시작을 알린다.
무대에는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참여해 문학을 중심으로 영화,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과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의 진행으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젊은 연주자 6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감동을 전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김영하 작가 공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