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이번 꽃심기 작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접 현장에 나와 목마가렛 수천 본을 심으며 작업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인건비 등 사업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또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졌으며, 세대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모습은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중앙공원은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산책 공간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끌며 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화 담양읍장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공원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힘을 보태주신 어르신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주민휴식공간조성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