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만 원 받는다”… 광양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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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만 원 받는다”… 광양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전격 실시

- “생활 불편부터 일자리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톡톡 아이디어’ 접수 시작
- 광주·전남 통합 대비 전략까지… 우수 제안 10명에 총 175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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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 광양시가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톡톡(talk)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소통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시정 발전을 위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지역 미래 전략부터 생활 밀착형 정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및 정주 여건 개선 ▲복지·안전·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혁신 아이디어 ▲소상공인 및 골목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아이디어 등이다.

참여 방법도 다양하다.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MY광양’ 모바일 앱,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실시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부서 검토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자는 총 10명으로, 총 175만 원 규모의 상금이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금상 1명에게는 7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 1명 3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노력제안 5명에게는 각 5만 원이 지급된다. 시상은 오는 7월 시민표창 수여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단순 민원·비판·건의 수준에 그치는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톡톡한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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