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과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은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 내용은 꽃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비롯해 꽃 요리, 꽃공예 등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연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학습의 일환으로 보건소 견학도 마련돼 참여자들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지역사회 내에서의 관계 형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발달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