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과 행정 실무, 상담 기법 등 실무 위주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담 상담사를 통한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이후 실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싶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이혁진 센터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을 통해 교육생 모두가 원하는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새일 여성 인턴 사업’, ‘우수 여성 인력 고용 유지 지원’, ‘모둠 상담 프로그램’, ‘취업자 직장 적응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여성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