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그동안 주말 이용이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된다.이용 대상은 강진군 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할 경우 사용일 기준 3~4일 전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예약은 전화, 방문, 온라인 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이번 운영 기간에는 농업인의 편의를 한층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책도 함께 시행된다. 임대 예약자는 사용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농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당일 출고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농작업 준비 시간이 단축되고 작업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유지돼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영아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휴일 운영을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작업 전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농기계 점검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