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GAP 교육 실시…“안전 농산물 생산·소비자 신뢰 동시에 잡는다”
검색 입력폼
충청

논산시, GAP 교육 실시…“안전 농산물 생산·소비자 신뢰 동시에 잡는다”

- 농업인 100명 대상 맞춤형 교육…GAP 인증 유지 위한 필수 과정 안내
- PLS 등 핵심 안전관리 내용 집중 교육…연내 추가 교육도 예정

+
[논산=김라희 기자] 논산시가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에 나선다.시는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GAP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인증 제도로, 생산·수확·유통 단계 전반에 걸쳐 위생과 안전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인증을 취득한 농업인은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GAP 제도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농산물 안전관리 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등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산시는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과 11월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AP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인식을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지난GAP교육과정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