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설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창의력 발달을 돕는다.특히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 그리고 서로의 돌봄을 나누는 ‘품앗이 활동’이 적극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개별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해 자연스럽게 돌봄 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라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논산시가족센터(☎733-7802)가 위탁 운영을 맡아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 - 공동육아나눔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