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축제장 일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주요 판매 품목의 가격 표기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상인들에게는 무리한 가격 인상 자제를 당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상생형 상거래 문화 조성에 힘을 실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물가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 미이행 및 혼합 판매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상권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유달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격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물가안정 캠페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