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흙을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도 함께 느꼈다.특히 고려청자 전수자인 도예가 손〇진 강사가 진행한 진로 멘토 특강도 함께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서는 ▲도예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전통을 계승하는 장인정신 ▲도예 직업의 특성과 현실 ▲공예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이 소개되며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밥그릇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돼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도예체험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화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회차 토요체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