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활동은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 환경 개선 캠페인이다. 특히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농약 공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농경지 구석구석을 직접 돌며 방치된 공병과 폐자재를 수거하는 한편, 분류 작업까지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처리 효율을 높였다. 또한 처리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약 공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실천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지열 운남면장도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비롯해 생활 주변 환경정화, 재활용 자원 정리,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농약 공병 수거 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