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목표는 15만 보 걷기였으며, 총 733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601명이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서산시는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2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식품 1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오는 4월 17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되며, 당첨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스스로 걷기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또한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산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시민 참여형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 속 운동 문화 정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중앙호수공원을 걷고 있는 시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