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향기 맡고 솔트까지 만든다…충북 산림환경연구소, 오감 체험 산림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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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향기 맡고 솔트까지 만든다…충북 산림환경연구소, 오감 체험 산림교육 운영”

-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서 4월 21일 진행…허브 활용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마련
- 이론부터 실습까지 ‘오감 체험형 교육’…도민 25명 선착순 모집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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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김도영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식물의 향기와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4월 21일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식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식물체험(허브식물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허브식물을 활용해 도민들이 식물의 특성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예치유 전문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허브 향을 직접 맡고 맛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교육 내용은 ▲허브식물의 이해(이론 교육) ▲가정에서의 허브 관리 요령 ▲새순 채취 방법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 등 실생활과 연결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일반인 25명이며, 지난 6일부터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식물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또는 미동산수목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교육팀을 통해 문의도 가능하다.

사진 - 오감만족 식물체험 산림교육 운영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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