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는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강민호 분과위원장(충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민간 자문위원 13명과 도 재난안전실장, 소방본부 과장 등 관계 공무원 7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방향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사업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확대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의견과 현장 중심의 보완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정책 자문을 이어갔다.
특히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 체계 구축과, 산불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한 초기 대응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강민호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그동안 축적된 자문 경험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 민선8기 후반기 도정정책자문단 안전·소방분야 분과는 2024년 11월 새롭게 위촉된 이후 민간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돼 재난·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을 통해 도정 안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진 - 도정정책자문단 안전소방 분과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