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그는 이번 경선 과정을 두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분열과 갈라치기, 구태 정치의 그림자가 있었지만 시민과 당원들이 분명한 선택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실행, 정치가 아닌 결과로 반드시 답하겠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경쟁 후보들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다. 강 후보는 "함께 경쟁한 후보들께 진심으로 존중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제는 경쟁이 아니라 목포의 미래를 위한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목포의 승리로 나아가겠다”며 본선 필승 의지를 분명히 했다.
목포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갈림길’로 진단했다. 그는 "지금 이대로라면 쇠퇴를 피하기 어렵지만, 지금 바꾸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강 후보는 향후 핵심 비전으로 ▲RE100 기반 에너지 도시 ▲해상풍력 산업 중심도시 ▲연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다시 뛰는 목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시의 대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20년 의정 경험과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 준비된 전략으로 반드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끝으로 "경선 승리에 머물지 않고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목포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