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휘 영광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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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휘 영광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 “기본사회는 구호 아닌 시대적 과제” -
- 양재휘 “이재명·정청래 당대표 체제에서 모두 역할… 영광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 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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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종화 기자]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연임되며, 기본사회·기본소득 의제 추진 경험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4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3기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조직 구성과 정책 비전 및 향후 활동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날 정청래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기본소득 정책은 국민의 기본권을 구체화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이라며 "기본사회는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송기헌 수석부위원장도 "기본사회는 이제 가능성을 넘어 국민의 삶 속에서 결과로 증명해야 할 단계”라며 "AI 전환, 기후위기, 저출생·지역소멸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기본사회는 국가가 국민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자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저는 2025년 초 이재명 대표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기본사회 의제를 다뤄왔고, 정청래 당대표 체제에서도 역할을 맡게 됐다”며 "기본사회와 기본소득 분야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지역과 중앙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라는 뜻으로 새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체제 하에 출범 이후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정청래 당대표 직속 3기 출범을 계기로 기본사회 관련 제도화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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