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행사는 ‘함께 걷는 4만9천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간 동안 꾸준히 걸으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누구나 챌린지 성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돼 무리하지 않고도 꾸준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바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도 기대된다.
영암군은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뿐 아니라 기억까지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