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올해 7기를 맞은 학교는 지금까지 누적 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다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입학식에서 최서진 흑산홍어썰기학교장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홍어썰기 기술이 실제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흑산 홍어잡이 어선 9척은 TAC 392톤의 물량을 확보해 조업 중이며, 연간 약 49억 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 홍어썰기학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