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 과정은 단순 운동을 넘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먼저 낙상의 주요 원인과 위험 상황, 응급 대처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균형 감각 향상 운동과 하체 근력 강화 운동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일상생활 속 이동 안정성을 높이는 동작과 반복 훈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막연히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원인과 예방법을 배우고 나니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 낙상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운동교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안전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고령층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 낙상제로 건강교실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