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관광 품격 높인다”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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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관광 품격 높인다”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본격화

- 성인지 감수성·스피치·해설 코칭까지…실전 중심 교육 진행
- “관광객 눈높이 맞춘 소통 강화로 재방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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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무안군이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무안 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관광객과의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교육 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실천 교육을 비롯해, 전달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훈련, 감정 치유 테라피, 그리고 실제 해설 시연과 전문가 코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 참여한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소규모 그룹 코칭과 실제 해설 시연을 통해 새로운 기법과 소통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무안 관광을 더 즐겁게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 현장에서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무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무안군은 앞으로도 해설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관광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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